공매도 설명 좀 쉽게 해주실분 찾아요.
없는걸 팔거나 빌려 팔아서 시세 떨어지면 다시 사서 차익으로 수익낸다
여기까진 알겠는데 빌려서 파는거는 방법은 몰라도 그렇구나 하겠는데 없는걸 어캐 팔아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와 같은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이 있다면 이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와서 매도를 합니다.
그리고 추후 가격이 떨어지면 이를 사서
갚고 이러한 차익을 남기는 거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를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리 수 있습니다.
마치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듯이 말입니다.
빌린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팔아 현금을 확보합니다.
만약 주가가 예상대로 하락하면, 싼 가격에 주식을 다시 사들입니다.
싼 가격에 산 주식을 빌려준 증권사에 반납하고, 처음에 팔았던 가격과의 차액만큼 이익을 얻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공매도는 현재 아무것도 보유하지 않은 상황에서 주식, 채권 등을 매도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사용하는 투자 전략인데, 공매도는 해당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고 난 뒤 약정한 기간에 다시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매수해서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매도시점에서의 가격이 더 크기 때문에 매매차익을 남길 수 있는 것이죠.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파는 것인데 주식을 보유한 사람으로부터 빌립니다. 그 빌린 주식을 가지고 파는 것입니다. 그렇게 팔아서 투자자가 예상한 대로 가격이 내려가면 그때 더 싼 가격에 다시 주식을 사서 원래 주식을 빌렸던 사람에게 배되갚는 방식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쉽게 설명해드려보겠습니다.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팔아서 가격이 떨어지면 그 주식을 다시 사서 차익을 얻는 방식의 거래를 말합니다.
실제로는 주식을 빌려서 파는 것입니다. 나중에 더 저렴한 가격에 다시 사서 돌려주는 것이기에 없는 걸 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