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이유는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문지방은 방과 방 사이의 경계로 자칫 넘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미신과 복의 믿음입니다. '문지방을 밟으면 복 나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문지방을 밟으면 재수가 없거나 죽음 너머에 대한 두려움이 반영된 미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지방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중요한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요. 이승과 저승의 경계로 보기도 하면서 우크라이나에서는 신랑이 새집에서 신부를 처음 데려왔을 때도 문지방을 넘으면 행운이 들어온다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문지방이 꼭 나쁜 의미 보다는 각 국가에 따라서 보는 시각이 다양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