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강의 한다리를 건너다 문득 의문점 들어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조그만 하천에 놓인 다리도
무슨 무슨 대교라고 이름을 짓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대교라 함은 아주 큰 다리를 말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