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품목수 1등급 주사제 처방률 2등급 무슨말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병원이랑 의원

약품목수 1등급 주사제 처방률 2등급

무슨말인가요?

자세히 말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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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는 여러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병의원의 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올려주신 "약품목수"랑 "주사제 처방률"도 그 중 하나입니다.

    “약품목수”는 보통 처방 1건당 몇 종류의 약을 쓰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심사평가원은 이를 “처방건당 약품목수”로 공개하고, 현재 공개기준은 상대지수 0.9 이하가 1등급, 0.9 초과에서 1.0 이하가 2등급입니다. 즉 1등급이라는 말은 같은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불필요하게 약 종류를 많이 늘리지 않고, 비교적 간결하게 처방하는 편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절대적으로 “무조건 좋은 병원”이라는 의미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 지표 하나만 보면 과도한 다약제 처방 가능성이 낮다는 방향의 신호입니다.

    “주사제 처방률”은 외래 진료에서 주사제가 얼마나 자주 처방되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공개기준은 2퍼센트 이하가 1등급, 2퍼센트 초과에서 6퍼센트 이하가 2등급, 6퍼센트 초과에서 13퍼센트 이하가 3등급입니다. 따라서 2등급은 주사 사용이 아주 낮은 최상위 구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한다는 뜻입니다. 대체로 외래에서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이 지표를 봅니다.

    정리하면, “약품목수 1등급, 주사제 처방률 2등급”은 그 병원이나 의원이 약 종류는 비교적 적정하고, 주사도 과다하게 쓰는 편은 아니라는 의미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것만으로 진료의 질 전체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의사 설명, 진단 정확도, 꼭 필요한 약을 제대로 쓰는지, 환자 상태에 맞춘 처방인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또 중증 환자나 특수한 진료과는 지표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화면에 보이는 “평가대상 제외”는 그 기관이 해당 항목 평가 대상이 아니거나, 평가에 필요한 건수가 기준에 못 미쳐 등급을 매기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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