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원인및 치료방법 문의입니다.

2022. 01. 31. 16:10

현재 오른팔이 잘 안올라가서 양치질 하기도 힙듭니다.

한의원에서 침맞고 좋아지신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만세 동작할 때 통증이 엄청 심합니다.

내릴 땐 괜찮은데, 이거 오십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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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보통 노화로 인해 어깨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부드러운 조직들이 단단하게 섬유화되는 과정으로 인해 오십견이 생기게 됩니다. 

흔한 증상으로는

어깨를 어떤 위치 이상으로 들려고 하거나 했을때 더이상 들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비수술적방법에는

스트레칭과 정기적인 물리치료가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완제같은 약물요법도 병행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이러한 비수술적 요법으로 효과가 없을때 진행됩니다.

정형외과에 한번 내원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2022. 02. 0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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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과졸업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어깨를 들때 통증이 동반되고 평소 통증이 있는 쪽의 어깨가 운동범위가 줄어든 것을 오십견이라 합니다. 영상검사상 어깨 관절에 석회가 관찰될 수 있는데 이럴경우 운동을 통해 가동범위를 늘릴 수 있습니다.


    2022. 01. 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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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안녕하세요. 정강환 의사입니다. 오십견은 어깨를 감싸고 있는 4개의 회전근 (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의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서 어깨의 관절 가동범위가 줄어드는 질환으로, 동결견이라고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증상에 따라서 물리치료, 또는 주사치료를 하게 됩니다

      2022. 01. 3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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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의학박사 곽성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오십견은 일반적으로 50대에 가장 흔하게 생기는 질환으로 오십견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정확한 의학적 질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주증상은 어깨 관절부위가 딱딱하게 굳은듯이 느껴지면 서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줄어들며 통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오십견의 주 발생 원인은 관절 자체의 노화, 퇴행성 변화이며 회전근개파열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는 기본적으로 어깨 관절을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무리한 운동을 삼가고 부드러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한 경우 주사치료, 약물 치료등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이 도움될 수 있으며, 정확한 상태 확인과 치료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1. 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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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오십견은 주로 40세 이후에 발병하고 50대에 가장 흔하여 오십견이라고 불리지만 병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어깨가 마치 굳는듯한 것으로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주변 구조물이 들러붙습니다. 능동적, 수동적 관절 운동 운동 범위가 제한됩니다. 특히 외회전이 제한 됩니다.
          어깨 관절의 노화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염증, 회전근개파열이나 목디스크, 골절이나 고정 후 어깨 굳음, 기저 질환로 인한 발생 등이 원인이 됩니다.
          오십견은 통증기, 동결기, 회복기의 3단계를 거칩니다.
          통증기는 첫 증상이 나타난 뒤 약 4개월에 거쳐 통증과 운동 제한이 진행됩니다.
          동결기는 수개월에 걸쳐 통증은 사라지나 운동 제한이 더 심해집니다.
          회복기는 어깨 관절의 운동 제한이 서서히 회복됩니다.
          전문의의 진료 후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을 시행할수 있습니다. 병원 치료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재활운동을 꾸준히 해줘야합니다. 긴 막대를 이용한 스트레칭, 목욕탕 속에서 하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체온을 높여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스트레칭을 하되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칭은 좁아진 관절막을 찢는 과정이기에 과정에서 통증이 약간 동반될수 있으며 적당한 통증을 참을 정도로 스트레칭을 해야하며 다음날 운동을 하지 못할정도로 스트레칭을 해서는 안됩니다.

          2022. 01. 3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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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오십견이라는 질환은 아직 왜 생기는지 명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침 맞고 좋아졌다는 것이 과연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의학적으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치료를 해야 대략 1년 정도 지나서 좋아집니다. 어쨌든 어깨를 올리는 것이 쉽지는 않는 것은 맞지만 오십견 외에도 여러가지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들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2022. 01. 31. 20:36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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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환경의학과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어깨에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단순한 염좌에서부터 회전근개 질환, 충돌증후군, 관절낭이나 활액낭의 문제, 석회화소견 등이 있습니다. 신체검사 및 영상검사가 필요하며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2022. 01.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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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오른팔이 안 올라가는 것이 단지 한가지 이상만으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부딪힌 적은 없는지, 무리한 운동을 한 것은 아닌지, 누르면 아픈 곳이 있지는 않은지

                이상이 있다면 정형외과 내원하여 정확한 신체검진 및 영상검사 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 01. 3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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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권준구 의사입니다.

                  오십견은 동결견이라고도 하고요, 어깨관절낭의 퇴행성 변화로 관절낭의 유착이 생겨서 관절가동범위가 줄어들고 통증이 생깁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에 잘 생기고, 어깨 관절가동을 너무 안해서 생기기도 합니다. 나이와도 연관성이 있어요. 40~60대에 잘 생기고 여자에서 더 호발합니다

                  결국 호전 되는데에는 일정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1년 정도면 호전 되는데, 그 과정에서 통증이 심하고 이로 인해 가동범위 운동을 게을리 하여 관절가동범위가 저하되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재활치료와 통증조절이 주된 치료가 됩니다.

                  운동은 관절가동범위 운동이 중요한데 도르레 운동이 가장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2022. 01. 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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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오십견 증상으로 보입니다.

                    아래는 오십견의 치료에 대한 글을 정리해놓은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십견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줄이고 어깨의 움직임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물리치료나 운동치료가 진행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굳어진 정도가 오래된 경우에는 주사나 수술을 시행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절개하지 않고 간단하게 수술하는 방법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2022. 02. 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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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팔 전체가 아프기 보다 말을 들어 올릴 때 주로 통증이 발생한다면 오십견 보다는 회전근 손상이나

                      어깨충돌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전근 손상의 경우, 팔을 어깨보다 낮은 위치에서 사용할 때 통증이 거의 없지만 팔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렸을 때

                      아프다는 특징이 있으며,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의 공간이 좁아져 주변 뼈나 인대가 충돌해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저절로 호전되는 것 보다는 점점 악화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가벼운 손상이라면 3~6개월 정도 약물치료나

                      근력강화운동 같은 보존적 치료만으로 증상이 호전되나, 파열 정도가 심하거나, 3~6개월 정도 보전적 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거나, 근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기능장애가 생기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2. 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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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1. 질환의 빈도상, 어깨 충돌 증후군의 가능성을 우선 의심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 등에 의해 어깨를 들어 올리는 근육 (회전근개)이 지나가는 길이 좁아져 이 근육이 주변의 뼈나 인대에 충돌하여 통증이 발생하고, 심 한 경우 근육이 뜯어지는 현상을 '어깨 충돌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근육의 충돌이 생기면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은 대개 아픈 어깨를 움직이지 않게 되어, 환자들은 통증과 운동 범위의 제한을 호소합니다. 

                        통증이 있는 어깨 쪽으로는 돌아 눕지 못하고, 심한 경우 밤에 통증으로 인해 잠을 깨기도 합니다. 

                        2. 진단

                        정형외과 의사의 진찰이 가장 중요하며, 어깨 관절 자체의 이상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는 다른 질환 (목 디스크 등)을 감별하기 위하여 엑스레이  검사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정밀 MRI 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3. 의학적으로 입증된 어깨 충돌 증후군의 치료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휴식

                        초기 증상 발생시에는 휴식이 가장 필요합니다.

                        무리한 어깨사용을 피하고, 운동 후에도 반드시 휴식해야 긴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칭

                        평소 스트레칭으로 어깨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깨사용이 잦은 직업을 갖고 있거나 어깨 움직임이 많은 운동을 즐겨 하는 사람이라면, 나이와 관계없이 운동 전후의 스트레칭이 효과적입니다.

                        수건이나 가벼운 막대(봉)의 양쪽 끝을 가로 방향으로 잡고 양팔을 위아래로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립니다.

                        등 뒤로 할 땐 세로로 수건 양 끝을 잡고 때를 밀 듯 팔을 위·아래로 늘린다. 모든 동작 시에는 10초씩 정지하고 5회씩 시행하면 효과적으로 어깨를  풀어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약 6주 정도 시행하게 되면 괜찮은 쪽 어깨 관절과 비슷한 정도의 운동 범위를 얻을 수 있으며 통증도 거의 없어집니다.

                        3) 관절 내시경술

                        근육의 파손이 심한 경우나 운동 및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으로 치료 합니다. 

                        4. 합병증

                        초기에는 운동 치료만 해도 통증을 완화할 수 있지만, 제대로 관리해주지 않은면 이차적인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충돌하는 뼈가 회전근개를 계속 긁으면 회전근개가 손상돼 어깨 옆쪽 부위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고, 파열부위가 커지면 힘줄이 안으로 위축돼  봉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으로 견봉 아래 점액낭이 눌리고 손상되면 관절낭 유착과 동반돼 오십견이 될 수 있고, 점액낭이나 회전근개 손상부위에 석회가 침착해 석회화건염으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깨 충돌 증후군은 흔히 어깨 질환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22. 02. 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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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오십견 여부는 증상만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형외과에서 우선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오십견은 유착성관절낭염이라고도 부르는데 쉽게 이야기 하면 염증으로 인해 어깨의 관절이 굳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칭과 함께 물리치료, 스테로이드 주사 등으로 염증을 줄인다면 통증을 완화시키고 어깨의 가동범위를 다시 어느 정도 늘려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않으면 침습적인 수술적 치료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2022. 02. 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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