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한 배추 수급 불안정으로 도매시장에서 배추 세 포기 한 망에 5만 원까지 가격이 상승했으며, 정부는 가격 안정을 위해 중국산 배추를 수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선 오는 27일 수입 배추 초도 물량 16톤을 들여오며, 이후 중국 산지 상황을 보면서 수입 물량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입니다. 수입된 중국산 배추는 가을 배추가 본격적으로 출하될 때까지 김치 제조공장 등 가공업체와 외식업체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