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우리 나라 첫 금메달은 어떤 종목에서 나올까요?

이번주 토요일에 개막하는 2026 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나라 스포츠 선수들이 선전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은 일본에서 열리다 보니 일본 선수들이 금메달을 많이 따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요. 과연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우리 나라의 첫 금메달은 어느 스포츠 종목에서 나오게 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고, 공식 개막식은 9월 19일입니다. 다만 축구·농구처럼 일부 종목은 이미 개막 전에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yna.co.kr+1

    그리고 질문하신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은 어디서 나올까?”를 지금 시점에서 제가 하나 찍는다면,

    🥇 저는 근대5종을 가장 유력하게 봅니다.

    실제로 최근 국내 전망에서도 근대5종이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유력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남녀 경기가 대회 초반인 9월 20일부터 예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chosun.com

    다만 근대5종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는 '첫 금메달 후보'를 꼽으면:

    • 🥇 근대5종 — 가장 유력

    • 🥈 사격 — 초반부터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

    • 🥉 태권도 — 한국의 전통적인 금메달 밭

    • 펜싱 — 한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

    • 양궁 — 전체적으로는 가장 강력한 금메달 종목 중 하나지만, 첫 금메달 시점이라는 관점에서는 일정이 관건

    한국 선수단 자체도 이번 대회에서 양궁 5개, 수영·사격·펜싱·태권도 각각 4개 정도의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체 목표는 금메달 40~45개, 종합 3위입니다. korea.net+1

    특히 재미있는 건 일본 홈그라운드라는 점이죠. 일본이 개최국이라 강세 종목에서 상당한 금메달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지만, 한국 역시 양궁·태권도·펜싱·사격·수영 등에서 상당한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열리니까 일본이 압도적으로 1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첫 금메달을 누가 따느냐와 최종적으로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따는 종목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한국의 전체 금메달 수를 놓고 보면 저는 오히려 양궁이 가장 중요한 종목이라고 봅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은 양궁을 포함한 강세 종목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olympics.com

    👉 그래서 제 예상은 “첫 금메달 = 근대5종, 금메달 최대 수확 종목 = 양궁”입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 선수단 규모도 역대급 수준인 1,052명, 41개 종목이라 볼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newsis.com

    원하시면 제가 “9월 19~21일 첫 3일 동안 한국이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시간순으로 쭉 정리”해드릴게요. 이걸 보면 첫 금메달 후보가 왜 근대5종인지 훨씬 재미있게 보입니다.

    채택된 답변
  • 그러게요. 일본 선수들이 좀 많이 메달을 딸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요.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금메달하면 양궁을 가장 기대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