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9월 14일부터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합니다. 기존 시간외 단일가와 달리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체결돼 정규장 이후 나온 공시나 해외시장 변화를 당일 가격에 반영하기 쉬워집니다. 증권사만 유리한 제도라기보다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넓히로, 이미 저녁 거래를 제공하는 넥스트레이드와 경쟁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목적이 큽니다. 다만 거래시간이 길어진다고 투자수익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시간외에는 유동성과 변동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