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타이어의 지면 접촉면이 1cm못에 찔렸을 때에도 정비소에서 지렁이를 넣어야 하나요?
다행히 골 부분이 아닌 지면 접촉면에 짧은 못이 박혀 제가 뺄 수 있었지만 구멍은 남아있습니다. 바람이 빠지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지렁이를 한다는 것은 보통 깊게 찔렸을 때 깊게 넣기 위한 게 아닌가요? 괜히 1cm 정도로 정비소에 갔다가는 기다리기는 오래 기다려서 이 정도로 올 필요는 없었다는 말을 들을까 봐서요.
다행히 골 부분이 아닌 지면 접촉면에 짧은 못이 박혀 제가 뺄 수 있었지만 구멍은 남아있습니다. 바람이 빠지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지렁이를 한다는 것은 보통 깊게 찔렸을 때 깊게 넣기 위한 게 아닌가요? 괜히 1cm 정도로 정비소에 갔다가는 기다리기는 오래 기다려서 이 정도로 올 필요는 없었다는 말을 들을까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