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날짜 개념은 상당히 체계적이었습니다. 조선은 해와 달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책력을 사용했습니다. 조선은 천문, 역법, 기상, 시간을 측정을 맡은 관청인 관상감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조선 세종 시기 만든 칠정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적 역법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의 움직임을 계산해 절기, 일식, 월식, 날짜와 시간을 정햇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왕은 새해에 책력을 내려주면 관청과 마을이 이 것을 기준으로 정월 초하루, 설날, 제사일, 농사일을 맞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