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중증문의합니다답변좀부탁드립니다
의도적으로장애인진단서받아서 정신중증 되었는데
형이장애가심한데형제끼리기초생계의료비한명만되니이런경우 동생하는장애해주는병원가서 사실대로말해야하는지 아니면동생장애재심사나박탈하는방법좀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형제분께서 기초생활수급 및 의료비 지원을 받고 계신 상황에서 동생 분의 장애 등록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계시는군요. 동생 분의 장애 진단 과정에 의도적인 부분이 있었다면, 이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형제 두 분 모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 파악을 위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이나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또한, 동생 분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최선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가족 중 장애 등급을 가지고 있는 분이 계신 상황에서 기존의 진단을 유지할지 여부와 관련하여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장애 진단과 관련된 정보는 개인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질문자분께서 현재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은 형제가 모두 장애 진단을 받아 기초 생계 및 의료비 등의 지원에 제한이 생기는 문제로 이해됩니다.
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하고 현실적인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일 것입니다. 장애 진단을 유지할지 아니면 변경을 고려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 현실적인 상황과 현재의 지원체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긴급한 재정적 필요와 의료지원을 필요로 하는 당사자의 상황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애 진단과 관련된 본래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고 진실되게 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단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고 정직하게 전달하는 것이 앞으로의 지원과 혜택을 받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병원으로 방문하여 장애 재심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현재의 건강 상태와 장애의 심각성 여부를 다시 평가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생활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고려를 거친 후 진행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