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충분히야무진보쌈
서비스직인데 주말 개념이 없고 나는 기독교인입니다.
제가 기독교인 인데 서비스직을 하고 있어서 교회를 못가고 있는데 방법이 사무직을 하라고하는데 제가 컴맹이기도하고 사무적인 자격증도 없는데 컴맹이라도 할수있는 사무자격증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
서비스직의 불규칙한 주말 근무 때문에 신앙생활을 지키기 어려워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오직 주일 예배를 온전히 지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 5일 사무직 전환을 결심하신 그 믿음과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컴맹인데 자격증을 딸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크시겠지만, 컴퓨터 자격증 중에는 복잡한 이론이나 암기 없이 오직 '반복 연습'만으로 컴맹도 한 달 안에 취득할 수 있는 아주 착한 자격증들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에 딱 맞춘 [난이도 최하, 컴맹 맞춤형 사무 자격증 2가지]를 명쾌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1. 컴맹들의 구원 투수: 'ITQ 한글' 및 'ITQ 파워포인트' (강력 추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고 취득하기 쉬운 컴퓨터 시험입니다.
컴맹에게 좋은 이유: * 필기시험이 아예 없습니다. 오직 컴퓨터로만 시험을 봅니다.
시험 문제가 문제 은행식으로 매달 똑같은 유형으로 출제됩니다. 즉, 책이나 유튜브 강의를 보고 똑같이 따라 치는 연습만 2~3주 반복하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추천 과목: 사무직에서 기본적으로 쓰는 '한글'과 '파워포인트' 두 과목을 추천합니다. (엑셀 과목도 있지만, 컴맹에게 엑셀은 계산 공식 때문에 처음에 어려울 수 있으니 한글과 파워포인트부터 시작하세요.)
합격 팁: 점수에 따라 A, B, C 등급으로 나뉘는데, 조금만 연습하면 누구나 가장 높은 'A등급'을 딸 수 있습니다.
2. 대한민국 사무직의 기본 기본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흔히 '컴활 2급'이라고 부릅니다. 사무직 채용 공고를 보면 우대 사항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필수 자격증입니다.
컴맹에게 좋은 이유: * 많은 사람이 컴활이 어렵다고 하는 건 '1급' 이야기입니다. 2급은 난이도가 훨씬 낮아서 비전공자나 컴맹 분들도 독학이나 단기 인강으로 한 달 안에 아주 많이 취득합니다.
필기시험은 문제집의 '기출문제(과거에 나왔던 시험 문제)'와 답을 통째로 외우는 방식으로 평균 60점만 넘기면 패스할 수 있습니다.
실기시험은 사무직의 핵심인 '엑셀' 프로그램을 다루는데, 복잡한 기능 대신 아주 기초적인 데이터 입력과 기본 함수만 다루기 때문에 유튜브 무료 강의를 보며 손에 익히면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 현실적인 사무직 전환 취업 전략
자격증을 준비하시면서 동시에 어떤 사무직을 노려야 주말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 가이드라인을 드릴게요. 처음부터 대기업이나 복잡한 기획 사무직을 노리기보다는, 서비스직 경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이 유리합니다.
일반 행정사무원 / 경리 보조: 중소기업이나 개인 의원, 복지시설 등의 행정 보조 자리는 'ITQ'나 '컴활 2급' 정도만 있어도 성실함과 기본 타이핑 능력만 확인되면 채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상담원 (CS 사무직): 주 5일(평일) 근무가 보장되는 일반 기업의 고객상담실이나 인바운드 콜센터는 기존에 서비스직을 하셨던 분들의 '응대 매너'와 '말솜씨'를 엄청난 우대 조건으로 봅니다. 여기에 컴퓨터 자격증까지 더해지면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상담원으로 쉽게 취업이 가능합니다.
💡 주말 예배 사수를 위한 실전 Action Item
독학이 막막하시다면 국가에서 수강료를 지원해 주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세요. 가까운 컴퓨터 학원의 [ITQ 취득반]이나 [컴활 2급 초보반]에 등록하시면, 기초적인 마우스 잡는 법, 타자 치는 법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강사님이 친절하게 전액 무료 또는 아주 적은 비용으로 가르쳐 줍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오늘 당장 유튜브에 ITQ 한글 기초 또는 컴활 2급 컴맹 독학을 검색해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 한 편을 시청해 보세요. 주일 성수를 향한 질문자님의 발걸음에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과 지혜가 함께하시기를 마음 다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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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장에서 근무해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꼭 사무직 경험이 많거나 컴퓨터를 잘해야만 사무직으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복지관, 요양원, 시설, 행정 업무를 하는 사회복지사들 중에도 처음에는 컴퓨터를 거의 못 다루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어려운 자격증을 잡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권하고 싶은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컴퓨터활용능력 2급
가장 추천드립니다. 엑셀 기초부터 배우기 때문에 컴맹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무직 채용 공고에서 가장 많이 보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2. ITQ 자격증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를 배웁니다. 난도가 높지 않아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50~60대 수강생들도 많이 취득합니다.
3. 워드프로세서
문서 작성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입니다. 사회복지시설 행정업무와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4. 컴퓨터 기초부터 배우기
자격증보다 먼저
한글 문서 작성
엑셀 표 만들기
이메일 보내기
PDF 저장하기
이 정도만 익혀도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신앙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일에 교회를 못 간다고 해서 하나님과 멀어진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직 특성상 주말 근무를 하는 간호사,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병원 종사자들도 많습니다. 쉬는 날 평일 예배를 드리거나 온라인 예배를 통해 신앙생활을 이어가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급하게 직업을 바꾸기보다,
① 현재 일을 유지하면서 ② ITQ나 컴활 2급을 준비하고 ③ 한글·엑셀을 천천히 익히고 ④ 이후 복지시설 행정직이나 일반 사무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방법
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사 1급 경력자로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컴퓨터를 잘하는 사람보다 꾸준히 배우는 사람이 결국 행정업무도 잘하게 됩니다. 컴맹이었다가 한글과 엑셀을 배우고 복지관 행정팀이나 시설 사무원으로 일하게 된 분들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복지관 등은 주5일근무라 교회출석 고민은 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
사무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내일 배움 카드를 통해 학습을 진행을 해보거나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여 사무 관련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수업 및 실기 수업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 워드. 엑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 보도록 하세요.
신앙인들이 주일에 일을 하게 되면 마음이 어려워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무직의 종류도 여러가지라서 딱히 어떤걸 추천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컴퓨터활용능력자격이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 주일에 교회를 못가더라도 수요일, 금요일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새벽기도회도 있으니 그 때 예배함도 좋을 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배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예배자로서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일 예배 한번 드리고 일주일 내내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살아가는 모습은 결코 주일 성수 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질문하신 서비스직으로 주말 개념이 없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일단 사무직 취업에 반드시 사무자격증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가능하다면 사무직 이직을 지금부터라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사무직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서비스직은 주말 근무가 많은 경우가 있어 종교생활과 병행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못한다고 해서 사무직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서,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이 있습니다. 특히 ITQ와 워드프로세서는 컴퓨터 기초 실력부터 배울 수 있어 컴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충분히 취득 가능합니다.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기본적인 문서 작성과 엑셀 사용법을 익히면 사무보조나 일반 사무직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사무직도 회사에 따라 주말 근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근무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보는건 어떨까요 ?
단기간 바로 취득해 업무 현장에 나가는건 어려울 수 있으나, 말씀하신 사무, 행정 업무를 기반하고 활동적인 외근도 다닐 수 있으니 너무 심심하진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보통 주말근무 없이 쉬기 마련이구요.
주간보호센터, 양육시설 등등 기관의 특성이 없다면 주말은 보통 쉽니다.
또한, 기독교라고 하셨는데요. 사회복지는 봉사의 이념을 항상 지닌 직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따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도 많고 장기요양(재가복지)센터도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오히려 채용에 더욱 가산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
컴맹이라고 하셨는데, 기관에 따라 컴퓨터 자격증을 높이 사는 곳이 있을 수 있지만 사실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컴퓨터 자격증이 있다고 어떠한 가산이 붙는 부분이 보편적이라고 보기엔 어렵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틀과 서식들이 존재해 내가 필요한 내용을 알맞은 틀과 서식에 기입해 관리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이 또한 초반엔 당연 어렵겠죠 ?
그건 기관마다 추구하는게 다르기에 누구나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차진 사회복지사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자격증은 없습니다.
기계화된 공장에서 단순작업을 제외하곤 사무직관련 자격증은 컴퓨터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