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을 켜고 나왔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걸 아는데도 자꾸 신경쓰여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도 과하게 걱정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요, 제가 얼마전에 어느 숙소에서 묵게되었는데 평소에 관리자가 안계신다고 나올때 보일러도 잘끄고 나오라는 공지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숙소에서 나올때 실수로 전등불을 안끄고 나왔어요.. 집이 그 숙소랑 멀어서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상태이고 누가 또 거기에 언제 머물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근데 자꾸 이게 신경쓰여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데.. 저땜에 막 전등불 파열돼서 불나면 어쩌지 하고 말이죠.. 어떻게 하면 제가 걱정을 좀 줄이고 살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보일러도 아니고 불을 켜고나온 정도는 괜찮습니다. 숙소관리는 관리자의 몫인데 님이 묵고난 후에 정리를 하지 않고 다음 손님을 받는게 이상한거죠. 아마 누군가가 가서 한번 정리를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다음 손님이 알아서 할겁니다. 손님을 맞으려고 미리 불을켜놨다 생각할 수도 있겠죠. 전등 때문에 불이 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그냥 전기세 더 낸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게 속 퍈하실 거에요... 저도 그런경우가 엄청 많거든요. 생각한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상횡이라면 당연히 연락을 취햐서 대신 숙소에 갈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끄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실제로 맞는 조취법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전등불 오래 켜놓는다고 폭발해서 불이 나는 경우는 지극히 드문 일입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백열 전구가 아닌 경우 그 가능성은 더 줄어들고요. 다음 사람이 껐을 거리 믿고 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