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항복을 할때 백기를 흔드는 것은 언제 시작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전쟁 영화를 보다 보면 싸움을 하다 항복을 하게 되면 백기를 흔들면서 항복 의사를 표현하는데요 이렇게 항복을 할 때 백기를 흔드는 것은 언제 부터 시작된 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흰 깃발이 항복을 의미 하는 것은 아마도 중세 유럽에서 기원 된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 유럽에는 화이트 선데이라는 기독교 행사가 있었는데 이날 교황과 교회의 권위 아래 어떤 전쟁이나 전투도 휴전하는 것이 원칙이였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흰색이 휴전을 의미하게 되었고 이러한 것이 이어져 1907년에 들어서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평화회의에서 국제적으로 항복의 표시로 흰 깃발이 공인 되었다고 합니다.

  • 백기를 흔들며 항복하는 관습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고대 로마 시대 때입니다.

    리비우스사 지은 '로마사'에서 적군이 항복할 때 창에 하얀 천을 매달았다고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중세 이후에는 백색 깃발이 국제적으로 항복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구요.

    흰 천은 어떤 문야도 없기에 중립과 평화의 색으로 여겨졌습니다.

    1899년의 헤이그 협약에서는 국제적으로 백기를 공식적인 항복 신호로 인정했구요.

  • 안녕하세요. 전쟁에서 항복을 표시하기 위해 흰 깃발을 흔드는 관습은 고대 로마 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흰 깃발은 평화와 중림을 상징하며 전투를 중단하거나 협상을 시작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