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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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술은 안마심)

정말 궁금해서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술을 마지시 않습니다.

맛있는걸 먹으면 땡긴다는 느낌이 뭘까요?

뭔가 공감해보고 싶어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이 설탕이나 당분 같은 것으로 발효과정으을 거치기 떄무네여 누군가들에게는 단 맛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거여.

    소주 같은 것도 이거 뭔맛인데 싶지만 만들어질때 고구마 같은걸 증류해서 만든것으로 알고 잇는데여,

    글런 맛들이 민감한 사람들이 이걸 맛잇다고 먹는 경우가 적지 않은거 같더라거여.

    저는 그런 맛을 전혀 느끼지 못하기 떄무네 무슨 맛으로 먹나싶지만 딱 한번 술 맛잇네 싶엇던 해외 술들이 잇엇어여.

    중국 물건 다른건 다 별로엿지만, 술은 정말 맛잇엇다 싶은 적이 잇엇고여,

    서양의 되게 진한 술이 잇엇는데 술 이름을 몰라서 그거 물에 타서 마셔야 대는건데여 그걸 같이 삿던 레몬인가 아무튼 그거랑 같이 마시니까 중독성이 강하더라거여.

    그때만 잠깐 맛잇엇다 한적이 잇는데.

    그뒤로는 딱히 이거 왜 마심 해서 접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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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술은 합법적인 마약이라고 하더라구요. 알콜에 취해서 이성적 판단이 흐려지고 감성적으로 바뀌어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기에 마시는거지요.

  • 저도 술을 마시지 않지만

    그래도 마시는 분들 보면 알코올이 들어가서

    알딸딸 해지는 그런 기분을

    좋아하는 것 같고

    그 때를 통해서 하고 싶은 말 하는 것 같아서

    음주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대체로 국룰은... 너무나도 안 좋은 일을 겪고 트라우마나 스트레스가 큰 일을 겪었을 때 마시거나... 정말 극도로 좋은 일을 봐서 보다 더 기분에 취하길 원한다면 술을 마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가 물론 치킨이나 삼겹살, 피자, 즉석 떡볶이 같은 음식에도 궁합이 찰떡인지라 굉장히 술을 많이 마시진 않을까 싶단 생각이 듭니다.

  • 술은 술이 맛있어서 먹는 사람 그리 많진 않을걸요

    요즘이야 하이볼 같이 맛있는 술도 유행하지만요

    그냥 취하고 싶어서 먹는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취하면 사람들이 더 진솔하게 얘기하게 되거든요

    술자리의 그 분위기가 재밌죠

    사람들 친하게 하는 데 술만큼 좋은 것도 없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녀 사이가 진전되는 게 술자리가 90%인 거 같습니다

  • 저도 술이랑 담배를 평생 입에도 안 대는 알짜배기 청정 인간이라

    그 쓴 소독약을 돈 내고 마시는 사람들 보면 신기한 구경거리예요 ㅎㅎ

    맛있는 고기 먹으면서 목구멍이 찢어지는 고통을 즐기는 행동이

    거의 셀프 고문 수준이라 혼자 피식하지요

    알코올 마취 힘 빌려 속마음 털어놓는 눈물겨운 소동극판에 끼지 말고

    우리는 그냥 톡 쏘는 탄산이나 달콤한 주스 잔 들고 짠하는 게 최고로 달달하고 그래요

    굳이 건강 해치며 알콜 마실 필요는 없이, 맛있는 안주만 싹 쓸어 먹는게 진짜 승자 돼요 ㅎㅎ

  • 그냥 뭔가 저는 맥주 정도만 마시는데요

    시원함과 청량감으로 그냥 머시는것같아요

    많이는 아니고 한잔씩 마시면 시원하니 좋더라고요

  • 술 마시고 약간 취한 상태 알딸딸한 상태가 기분이 좋아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호에 따라서 술 맛을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저는 회를 먹으면 소주랑 먹을 때 그 궁합이 좋아서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