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에 치즈 한 장도 단짠 조합이라 이미 맛있게 드시는 방법이에요. 양배추와 베이컨을 넣는 건 일명 길거리 토스트 스타일인데, 달달한 잼과 짭짤한 베이컨, 아삭한 양배추가 어우러져서 한 끼 식사 느낌이 확 납니다. 취향 차이는 있지만 든든하게 드시고 싶을 때는 양배추 베이컨 쪽이 더 만족스러우실 거예요.
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 달걀 하나와 섞고 소금을 살짝 뿌린 뒤 팬에 작게 부쳐주세요. 베이컨은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빼고, 모닝빵을 반 갈라 안쪽을 버터 두른 팬에 살짝 구워 주면 훨씬 고소해집니다. 빵 한쪽에 딸기잼, 다른 쪽에 케첩이나 마요네즈를 바르고 양배추 달걀부침, 베이컨, 치즈 순으로 넣으면 완성입니다.
이 밖에도 모닝빵 사이에 햄과 치즈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20초 돌려 치즈를 녹이거나, 버터와 설탕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3~4분 구우면 간단한 간식이 됩니다. 여러 가지 시도해 보시고 입맛에 맞는 조합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