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는건 왜이리 힘들까요.살면서 고비가 오면 어떻게 극복하나요
간호조무사로 이비인후과 8년일하고 퇴사한지한달 되었습니다.
퇴사후 일자리 알아보고 면접보러다니고 너무 힘들었습니다.한달동안 구인보고 면접보러다녔는데 연락온곳이 없어 오늘 아동병원 면접밨는데 토일도 4시5시까지근무하고 원장님들이 6분계셔서 요일마다 들어가는 진료실이 다르다고합니다.저는 일을 해야되는 상황이고 나가는 돈이있어서 다음주부터 출근한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구인보니 개인병원 이비인후과가 구인나왔는데 거기는 9시부터 6시까지인데 .제가 전에 개인병원이비인후과서 일하다 적응 못해서 나왔는데.
집근방 이비인후과가 나왔더라구요.
8년 이비인후과에서 일했는데 오늘 구인나온곳은 이력서를 안냈는데 .개인병원 전에 적응 못해서 나왔는데
8년간 이비인후과 일했는데 아동병원 일하는것은 잘못된것일까요.판단이 안서네요.
30대부터 느낀건데 살면서 별일이 다생기더라구요.
고비도 생기고 힘든일도 많이 생기고.
살면서 힘든 고비들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제가 가진건 가난과 허약함인데 힘든 고비들을 어떻게 극복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사는건 왜이리 힘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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