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연금 계좌는 제도상 여러 금융기관에서 개설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한 증권사에 연금저축계좌를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증권사나 은행에도 추가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간 납입 한도는 전체 계좌를 합산해서 계산하므로 계좌 수가 늘어난다고 세액공제 혜택이 커지지는 않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계좌가 여러 개면 운용 현황을 따로 확인해야 해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금융사별 상품 조건이나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개설 전에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개인연금계좌의 경우 동시에 개설을 할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모두 관련없이 필요한 만큼 개설이 되지만, 추후 세액공제를 받을 떄에는 최대 400만원까지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ISA계좌의 경우 여러계좌를 개설할수 잇지만, 사용할 수 잇는 계좌의 경우 1인 1계좌만 가능합니다. 또한 이러한 ISA계좌는 은행에서 취급하지 않고 증권사에만 취급을 하기 떄문에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