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평상시 보는 태권도는 박력있고 활기차고 각종 묘기도 있고 그야말로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태권도는 최소한의 규칙만 적용하다 보니까 솔직히 재미는 없습니다 박력도절도도 없습니다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태권도 다운 태권도를 올림픽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올림픽이 열리는 바로 그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 3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고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합니다.전자호구와 비디오 판독의 도입을 통해 판정의 공정성을 제고하고 득점방식과 경기방식, 경기장 규격의 변화를 통해 보다 박진감 있는 경기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서 보는 사람도 더 박진감을 느끼고 선수들도 활력이 되살아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