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긴 글 주의) 경구피임약 임신관련 질문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일단 요번에 약을 처음 복용한 건 7월 13일 이었습니다
근데 그때가 거의 종강 얼마 안남은 시점이었어서 남자친구랑 관계를 하게된다해도 질외사정으로 잘 끝내면 될거라 생각했고 매일 저녁 10시에 먹던 약을 7월 13일엔 먹고 7월 14일엔 안 먹었습니다. 근데 그날 질외사정 남자친구가 완벽하게 했다하는데 처음 뺐을 때 아무것도 안나와서 다시 넣고 그 뒤에 빼고 한 3초만에 정액을 질외사정으로 쌌습니다. 그 관계가 불안해거 Ai한테 물어봣는데 사후피임약을 먹어야 될 수도 있다길래 저녁 10시에 안먹은 약을 새벽에 2갠가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약을 계속 먹었는데 그 뒤에는 질외사정만 계속 했었고 모두 남친이 완벽하게 했다 했습니다.(남친이 아닌 거 같을 때 바로 말해줘서 사후피임략 먹은 전적 있음. 이런걸로 거짓말할 사람은 x)약 먹었던 다른 달들보다 시간 상 불규칙 했던 적이 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늦어봤자 2-30분까지였는데 요번엔 젤 늦은게 24시간은 안되어도 16시간 정도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하루를 완전히 빼먹은 기억은 없지만 불안이 왜곡을 만드는지 혹시 그랬을까봐 많이 불안합니다.)
그러다가 8월 2일에 총 21정을 어쨌든 먹고 그만 먹으려 했는데 남자친구랑 갑자기 8월 5-6일에 만나기로 했고 이때 질내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기준으로 7일은 약을 잘 먹어야할 것 같아서(물론 그때까지도 잘은 먹었지만 시간상 오차가 길었던 적이 몇번 있으니)먹는데 중간중간 아리송해서 혹시 몰라서 더 챙겨먹은 적 이 있습니다.(제일 그랬던게 저녁 10시에 먹었던 기억은 있는데 아리송해서 새벽 1시30분에 혿시몰라 먹음) 그리고 5-6일까지 피임략을 계속 볻용하면서 5일에 1번 6일에 2번 이렇게 질내사정을 하였습니다.
일단 혹시나 저렇게 7월달에 시간 오차가 많이 났던 달에 내가 혹여나 24시간 이상 빼먹은 약이 있을까봐(빼먹은 약이 있는지 약 갯수가 확인이 안되는 상태) 그리고 그 중간에 만약 배란이 되어버렸다고 한다면 그 뒤에 피임약 잘 먹었다 해도 8월 5-6일처럼 질내사정하면 임신 가능성이 큰거 아닌지.. 너무 불안하니 중간에 배란액을 봤었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돼 자꾸 현실을 스스로 못 믿게 됩니다..(배란액 본 기억도 구체적으로는 없는데 점성이 있는 애를 봤던거 같기도 하고 불안함)
오늘은 휴약기 이틀째고 너무 불안해서 자꾸만 질쪽을 확인하게 되고 오늘 꿈에서도 산부인과 가서 임신이라고 얘기 듣는 꿈까지 꿨습니다
아침에 엄청 많이는 아니고 크림같은 제형에 하얀 냉 묻어있었고 지금도 계속 확인해보면 크림같은 냉 나옵니다. 용변을 보면 점성이 있는 냉도 나옵니다. 지금 감기에 걸려 몸도 안 좋은 상태고 졸리기도 많이 졸린 상탠데 모든 증상이 임신을 가리키는 것일까봐 많이 불안합니다. 임신 가능성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