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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공진혁(사진) 의원은 21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산수목원 개장을 위한 관리 및 운영 계획을 물었다.
공 의원은 "지난 2014년 울산수목원 조성예정지 입지를 확정한 후 약 10년 만에 국토교통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이 승인되면서 드디어 울산의 공립수목원 개장에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며 "울산수목원은 단순하게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공간을 넘어서 아이들에게는 숲을 체험하면서 자연을 배우는 학교가 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는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치유의 공간이자 안식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 의원은 특히 "식물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수목을 증식시키는 연구소의 기능과 토종어류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복원해 식물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고유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수목원 고유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충분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 의원은 수목원 개장을 위한 현재 준비상황과 향후 일정, 개장 이후 직영 또는 위탁 등 관리방안과 운영 방안에 대한 계획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