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과 연극의 가장 큰 차이는 당연히도 음악(number)의 유무겠지만, 음악을 몇번 극중에서 부른다고 모든 연극이 다 뮤지컬이 되진 않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뮤지컬의 공식적인정의는 number(곡)들이 빠지면 이야기의 전개 자체가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이 뮤지컬이라고 합니다. 몇번 연극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심경을 노래로 부르고 마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곡들에 전개적인 인과관계를 만들 정보들까지 들어가있어야하고, 갯수도 많아야 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