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현 경제상태)가 안좋은거 느껴지시나요?

경기가 많이 안좋다고 하는데 체감이 되시나요? 만약에 느껴진다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껴지는지 알고싶습니다. (예) 주변 상가 공실이 급증했다.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가 구조조정을 한다.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체감이 됩니다

    동네 상권만 보더라도 밤 9시가 조금만 넘어도 대부분 문을 닫고 있거나 닫은 상태입니다

    즉! 간판이 꺼져 길바닥이 어둡다는거죠

    이것만 봐도 경제가 안좋다는 걸 잘 보여주는거죠

    심지어 건물 상가에 공실도 한몫 합니다

    역 근처 메인 상권 건물 상가도 공실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메인상권이 예전처럼 바로바로 임대가 되질 않습니다

    현재 경제 상황은 내가 사는 동네나 각 지역 메인 상권만 가봐도 체감이 확 됩니다

    사람이 없습니다

    평일이건 주말이건 사람으로 터져나가서 차를 가지고 갈 수 없던 골목들이

    이젠 주말에도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체감만으로도 말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 네, 요즘 경기 안 좋아서 체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주변 상가 공실이 늘어나고 있고 회사도 구조조정하는 곳이 많아졌어요.

    소비심리도 위축된 것 같고요.

    일자리 걱정도 커지고 있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경제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 경기가 좋아졌다 좋아지지 않았다가 잘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해외여행을 가고, 사고 싶은 물건을 마음 편하게 사는 등, 주변에 나가보면 외식도 많이하곤 하더라구요. 다만 이러한 지표상으로 경제성장률이 둔화가 되었다고 하나 사실상 이러한 것이 체감이 되지 않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아직 구조조정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 이것이 말만 그런것인지 모르겠네요.

  • 그렇죠... 경기 안 좋은 게 확실히 체감돼요ㅠㅠ 2025년 경제성장률이 1.0-1.8% 예상되는데 이건 한국 잠재성장률(2% 안팎)보다 훨씬 낮아서 불경기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기업들도 36개월 연속 경기가 나쁘다고 느끼고 있어서 금융위기 때보다도 길어졌어요. 주변에서도 임금 상승률은 3% 미만인데 물가는 계속 올라서 삼각김밥이 2-3천원, 국밥이 만원 넘어가니까 체감이 확실하죠. 취업도 어렵고 소상공인들 매출도 아예 없다고 할 정도로 소비가 줄었어요 ㅠㅠ힘겨운 시기 잘 버텨봐윰 ㅠㅠ

  • 요즘 체감 경기가 정말 안좋습니다 주변상권만 봐도 메인 상권에 공실이 몇개가 났는데도 입점을 몇개월째 안하는 것 보면 심각한 상황입니다 전에는 메인상권 공실이 생기면 바로 인테리어 공사 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