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버거>
일본 토종 브랜드 중 부동의 1위이자 가장 성공한 브랜드입니다. 1972년에 시작되었으며, '주문 즉시 조리' 시스템과 신선한 야채를 내세운 수제버거 스타일 패스트푸드입니다.
대표 메뉴: 토마토 미트소스가 가득 들어간 '모스버거', 빵 대신 밥을 사용한 '라이스버거' (라이스버거의 원조가 바로 모스버거입니다).
<프레시니스 버거>
조금 더 고급스럽고 신선한 맛을 지향하는 브랜드입니다. 매장 분위기도 미국의 조용한 카페처럼 꾸며져 있으며, 맥주나 너겟 등 사이드 메뉴 퀄리티가 좋습니다.
대표 메뉴: 단호박을 넣어 노란빛을 띠는 번(빵)과 신선한 수제 패티가 특징입니다.
<도무도무 햄버거>
일본 최초의 햄버거 체인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역사적인 브랜드입니다(맥도날드보다 먼저 생겼습니다). 대형 체인들에 밀려 매장이 많이 줄었지만, 최근 독특하고 파격적인 신메뉴로 다시 마니아층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소프트쉘 크랩(게)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 넣은 버거 등 실험적인 메뉴가 유명합니다.
-현재 기준으로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일본 토종 브랜드는 '모스버거'가 유일합니다.
모스버거 코리아: 2012년 한국에 정식 진출하여 현재 서울 강남, 신촌, 명동 및 주요 대형 쇼핑몰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맞춘 메뉴도 선보이고 있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패티와 멜론 소다가 인기입니다.
그 외 브랜드: 프레시니스 버거는 과거 한국에 잠시 진출(2000년대 중반)했으나 경쟁에서 밀려 지금은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