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측면만 놓고 본다면 가장 상업적이고 자본이 많이 몰리는 대형 상업 영화나 글로벌 OTT 드라마, 그리고 대기업의 TV 광고(CF) 분야 촬영감독이 가장 돈을 많이 법니다. 이 분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화면을 아름답게 구성하는 미적 감각은 물론이고, 수많은 현장 스태프를 통솔하는 강력한 리더십과 첨단 촬영 장비를 다루는 기술적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고등학생인 지금은 다양한 영화와 미술 작품을 보며 시각적 안목을 넓히고, 스마트폰으로라도 직접 영상을 찍고 편집해보며 감각을 익히는 노력이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나 중앙대, 서울예대 등의 영화영상학과를 추천하며, 연출이나 이론보다는 촬영 전공이나 실기 위주로 깊게 공부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