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공원과 같은곳에 나갔을때 남의집 강아지를 귀엽다는 이유로 허락도 없이 덥썩 쓰다듬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습니다.
물림 사고 뿐 아니라 그런 행동은 강아지의 정신건강에 매우 좋지 않으며 일부 강아지는 질병에 의해 사람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해야 하는데 그런 배려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것이죠.
그런 타인의 쓰다듬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의미로 노란 리본을 목줄에 채워두는 운동, 그리고 다른집 강아지가 아무리 예뻐도 손대지 말라는 홍보의 활동이 yellow dog project입니다.
꼭 무는 개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