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떤 선수가 이적을 하거나 영입을 하는 경우 확실하게 공식적인 발표를 오피셜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거피셜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거피셜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가요?
오피셜에 대하여는 질문에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거의 오피셜에 가깝다는 의미로 거피셜이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인지도가 높은 언론사에서 이적이 합의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는등 이제는 거의 공식사실 되어간다는 의미에서 거의 오피셜에 가까워진 경우를 말합니다.
거의 오피셜의 줄임말 입니다.
공식은 아니지만 공신력있는 언론사나 확실한 관계자가 언급한 경우
이건 그냥 오피셜같은거 아닌가 하는 뜻에서 그렇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