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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수출로 판매하는 것이 어느 정도 이문이 남나요

차를 팔았을 때 중고차 딜러들이 380만 원을 불렀는데 어떤 사람은 410만 원을 들었습니다 그 사람은 중고차를 동남아 수출한다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 남길래 그러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중고차 수출로 인한 이윤이 어느 정도 남는지 궁금하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상황처럼 일반 딜러들이 380만 원을 제시한 반면 수출업자가 410만 원을 제시했다면, 그 사람은 최소한 그 이상의 이익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보통 중고차를 수출할 경우 차량 가격에 따라 다르지만 3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 차익을 남기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연식이 오래됐거나 국내 판매가 어려운 차량도 동남아 등지에서는 인기가 있어 높은 마진을 기대할 수 있고요 수출업체는 차량을 구입해 현지 바이어에게 판매하는 구조라서 단순 국내 거래보다 이윤이 클 수 있어요 물론 선적비, 통관비, 현지 운송비 등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런 걸 감안하고도 410만 원에 사가겠다는 건 적어도 450500만 원 선에서 팔 수 있거나 부품으로 활용해서도 남는 장사가 된다는 계산일 가능성이 커요 결국 단순히 남기는 금액은 50100만 원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중고차 수출의 경우에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마진도 있지만 국내 내수 판매와는 다르게 수출이 되면 빠르게 현금화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윤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아 내수 판매보다 마진을 적을 수 있지만 회전율을 위해 수출 업체에서는 조건이 맞으면 적극적인 매수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차량 매수가의 8-10%정도의 마진을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