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미는걸 좋아하는데 피부에 많이 안좋은가요?

저는 때 미는 걸 좋아해서 목욕탕에 가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때를 미는 편이에요. 때를 밀고 나면 피부가 매끈하고 개운해서 습관처럼 하게 되는데, 주변에서는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때를 밀면 각질이나 노폐물이 제거돼서 깨끗해지는 느낌인데, 실제로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거나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도 피부에 무리가 되는 편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부에는 좋지 않습니다. 때를 밀면 죽은 각질뿐만 아니라 피부를 보호하는 정상 각질층과 수분막까지 벗겨져 피부가 민감해집니다. 그리고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수분이 빠르게 증발해 피부 건조증, 가려움증, 염증 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도 피부과적으로는 안 미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 약한 힘으로 밀고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면 큰 무리는 없습니다.

    채택된 답변
  • 때 미는 것이 피부에 좋다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좋다는 사람은 노폐물을 제거해서 그렇다고 보는 것이고

    나쁘다는 사람은 피부에 너무 과도한

    자극을 줘서 그렇다고 합니다.

  • 목욕탕에서 이태리타월로 온몸을 싹 밀고 나면 마치 다시 태어난

    아기 피부처럼 매끈해서 영혼까지 개운하지만 장벽 입장에선

    온 힘을 다해 몸을 지키던 정예 보호막이라 억울해서 눈물 흘려요

    한 달에 한 번은 그나마 피부가 숨을 고를 휴식기라 참 다행인데

    붉어질 때까지 밀면 지옥의 매운맛 훈련이 되니 부드러운 스크랩과

    슬쩍 타협애야 가뭄 난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는 대참사를 막을 수 있어요

  • 때를 미는 것 자체가 바로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자주 세게 밀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과 유분까지 함께 떨어져 건조함·가려움·따가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가 붉어지거나 당기고, 밀고 난 뒤 하얗게 일어나는 편이라면 횟수와 강도를 줄이는 게 좋아요. 한 달에 한 번 정도라도 피부 상태에 따라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정해진 횟수보다 피부 반응을 기준으로 보세요.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린 뒤 손이나 부드러운 타월로 가볍게 씻고, 때수건으로 반복해서 문지르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욕 후에는 물기를 톡톡 닦고 3분 안에 보습제를 넉넉히 발라 주세요. 상처·습진·여드름 염증이 있거나 피부가 예민한 날에는 밀지 않는 것이 좋고, 가려움이나 붉음이 계속되면 피부과 상담을 권합니다.

  • 때를 자주 또는 강하게 밀면 .

    피부각질층과 피부 보호기능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건조함,가려움,

    민감성,염증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피부는 미지근한 물로짧게 씻고 때밀기를 피하며.

    쌋은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바르는게 좋습니다.

  • 때 미는 건 좋기는 한데 너무 세게 밀게 되면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강도를 약하게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세신사 분이 미는 것처럼 세게 하기 보다는 적당한 힘으로 조절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