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8년 일본 격투기 무대 DEEP 센고쿠 등에서 활동할 당시부터 함께 훈련하던 동료들과 코치진 사이에서 좀비라는 별명이 붙기 시작했다고 해여
일본에 있을때 정찬성 선수는 스파링이나 경기 중 강한 타격을 받아도 전혀 멈추지 않고 상대를 향해 걸어 나가는 이상할 정도의 정신력과 매집을 보여주었어요
이에 체관 동료들이 얘는 때려도 때려도 계속 걸어온다 좀비 같다고 부르던 것이 일본 무대 아나운서의 소개를 타고 공식 링네임으로 등록되었어요
정찬성 선수 본인도 처음에는 좀비라는 단어가 기괴하고 징그럽다며 아주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팬들이 이 닉네임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본인을 상징하는 완벽한 브랜드가 되면서 결국 가장 애정하는 별명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