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털과 오리 털의 보온성 차이가 큰가요?

패딩의 충전재를 보면 거위 털과 오리 털을 섞어서 씁니다. 오리털이 더 많아서 저렴한 것 같은데 거위 털과 오리 털의 보온성 차이가 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통 거위 털은 섬유가 더 크고 복원력이 좋아 공기를 많이 머금어 보온성이 더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오리 털도

    충분한 보온성을 가지지만 같은 무게 기준에서는 거위 털보다 약간 떨어진다고 합니다. 다만 실제 체감 보온성은 충전량,

    필파워, 봉제 방식에 따라 더 크게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 거위털과 오리털은 보온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거위털이 더 따뜻하고 가볍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도 더 비쌉니다.

    그래서 업체에서 거위털이라면서 실제로 오리털을 사용하는 나쁜업체가 많습니다.

  • 패딩의 충전재에서 거위털과 오리털을 섞어서 사용하는 이유는 오리털이 더 저렴한 이유도 있기는 하지만

    거위털이 약소하게 보온성이 더 뛰어나고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두 가지의 털을 섞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 무게 차이 밀도 차이가 있지만 보온성 차이는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한 지표는 알 수 없지만 체감으로 느끼는건 별로 없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