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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는 몰입감높은 소설 추천해주세요
술술 읽힐만한 몰입감 넘치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장르는 상관없습니다!! 하우스 메이드,7년의 밤은 봤습니다!!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추천합니다.
1993년에 출간된 정치.첩보 소설인데 ,현재 2026년의 우리나라 상황과 흡사합니다.
한반도의 핵무기 개발과 남북관계, 주변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소재인데,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울 둘러싼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당시에는 한국의 핵개발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소설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화재가 됐고 , 누적 600만 부 이상 팔린 김진명의 대표작입니다.
김진명의 작품은 대체로 한국의 역사.민족.안보 문제를 중심에 놓고 , 외세에 맞서 한국이 주체적으로 대응하거나 강한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서사가 강합니다.
그 외 대표작으로 <고구려> <황태자비 납치사건> <천년의 금서> <가즈오의 나라> <싸드> <1026> 등이 있는데, 다 떠나서 소설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긴박감과 스릴이 넘쳐서 재미있게 앍을 수 있습니다.
몰입감 있는 소설 찾으시는 거라면 이런 책들 추천해요! 특히 초반부터 술술 읽히고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책 위주예요 📚✨
* 『종의 기원』 – 정유정
→ 『7년의 밤』 좋아하셨다면 추천! 심리 묘사가 강하고 분위기가 굉장히 어두워요. 몰입감 최고예요.
* 『완전한 행복』 – 정유정
→ 사이코패스적인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는 이야기라 긴장감이 계속 유지돼요. 『하우스메이드』 같은 심리 스릴러 좋아하면 잘 맞을 것 같아요.
*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
→ 짧고 문장이 간결해서 정말 술술 읽혀요.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기 어려운 소설!
*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 과거의 약속 때문에 주인공의 삶이 흔들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반전과 궁금증 때문에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요.
*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추리소설인데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보다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이 정말 몰입감 있어요.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 스릴러보다는 따뜻한 쪽이지만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연결되면서 계속 읽게 되는 타입이에요.
개인적으로 『하우스메이드』 + 『7년의 밤』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1순위는 『종의 기원』, 2순위는 『완전한 행복』 추천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