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배변패드를 사용 중인데 배변패드 교체 시기로 싸웁니다.다.
저희 집사람은 강아지가 오줌을 눌 때마다 배변패드를 교체합니다. 반면에 저는 바로 교체하지 않고 여러 번 눌 경우에 교체를 합니다. 와이프는 저한테 왜 바로 바로 갈아 주지 않느냐고 화를냅니다. 저는 배변패드가 아깝기도하고 계속 갈아 주는 것이 너무나 귀찮습니다. 그래도 강아지가 똘똘 하여서 오줌이 발에 묻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배변패드를 갈아 주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배변 패드는 바로바로 갈아 주는게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 화장실이 더러우면 그곳에 안 싸고 다른 곳에서 할 수가 있으니까요 패드를 아끼고 싶으면 가위로 잘라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