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셋째 생각이 한번씩 나는데요.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제는 출산의 고통도 잊고 그래서 그런지
셋째 생각이 한번씩 나는데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너무 힘든데
또 신생아 시절이 그립네요..
이런 제가 이상한거겠죠?
이제 둘째아이는 두돌이 지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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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셋째 고민은 현실과 감정을 함게 고려해 천천히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신생아 시절이 그리운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셋째 고민은 현실 여건과 함께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이상한건없어요
아이키우면좋기억도있고
즐거운게커서그럴수있어서
잘못된것은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둘째를 키우면서 힘든것을 잊게 되어 그런거같습니다 차분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만큼 충분히 들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됩니다. 둘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반대로 셋, 그 이상까지도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이상한 건 아니고 들 수 있는 생각이니 이야기를 나눠 보면서 결정해 보심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