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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봐야 하는데
제발 잘봐야 하는데

오늘 공장 안나가려고 하는데 ....

오늘 공장일 안나가려고 하는데 집에뭐라고 이야기하는게좋을까요 안나간다고하면 엄마가 뭐라해서 타당한이유를 말해야하는데 어쩌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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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

    안나가려는 이유는 몸이 안좋아 쉰다고 하는게 가장 좋긴한데 공장을 안나가려는 이유가 그냥 일을 하기 싫어서라면 학교가 아니기때문에 본인을 위해서라도 억지로 출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공장을 어떤 사유로 안 나가력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대로 얘기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부모이며 자식이 하는 일이나 거치에 대해 항상 신경쓰는 입장으로 신뢰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얘기 하는게 신뢰에 가장 좋게 작용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오늘 공장일을 안나간다면 회사에 먼저 이야기해야되겠죠.부모님보다 일을 걱정하는것이 맞는것같은데요? 부모님은 년차사용했다고 하면 되겠지만 회사는 갑자기 쉬는분들은 좋아하지않습니다.

  • 우선 공장일을 자의적으로 안나가려고 한다면, 아마 임시직인거 같은데, 꼭 출근하기를 권유합니다.

    단순히 나가기 싫다고 안나가면, 나중에 어떤 일도 못합니다.

  • 공장일 안가는 것에 대한 핑계로써 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몸이 안좋아서 결근을 했거나 아니면 그동안 초과 근무로 금일은 쉬어도 된다라고 둘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몸이 좋지 않다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몸전체가 뻐근하고 안좋아서

    하루 쉰다고 공장과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단 가장 좋은건 아프다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너무 아파서 쉬어야될 것 같다고 하시면 뭐라곤 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