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장 안나가려고 하는데 ....
오늘 공장일 안나가려고 하는데 집에뭐라고 이야기하는게좋을까요 안나간다고하면 엄마가 뭐라해서 타당한이유를 말해야하는데 어쩌죠 ㅠ
안나가려는 이유는 몸이 안좋아 쉰다고 하는게 가장 좋긴한데 공장을 안나가려는 이유가 그냥 일을 하기 싫어서라면 학교가 아니기때문에 본인을 위해서라도 억지로 출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공장을 어떤 사유로 안 나가력 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대로 얘기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는 부모이며 자식이 하는 일이나 거치에 대해 항상 신경쓰는 입장으로 신뢰관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얘기 하는게 신뢰에 가장 좋게 작용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오늘 공장일을 안나간다면 회사에 먼저 이야기해야되겠죠.부모님보다 일을 걱정하는것이 맞는것같은데요? 부모님은 년차사용했다고 하면 되겠지만 회사는 갑자기 쉬는분들은 좋아하지않습니다.
우선 공장일을 자의적으로 안나가려고 한다면, 아마 임시직인거 같은데, 꼭 출근하기를 권유합니다.
단순히 나가기 싫다고 안나가면, 나중에 어떤 일도 못합니다.
공장일 안가는 것에 대한 핑계로써 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몸이 안좋아서 결근을 했거나 아니면 그동안 초과 근무로 금일은 쉬어도 된다라고 둘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이 좋지 않다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몸전체가 뻐근하고 안좋아서
하루 쉰다고 공장과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장 좋은건 아프다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너무 아파서 쉬어야될 것 같다고 하시면 뭐라곤 하지 않으실 것 같은데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