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앙은 신혼부부들이 가장 바라는 잉꼬 부부의 상징인 새인데 실제로도 암컷과 수컷이 항상 함께 다니기 때문에 예부터 우리 선조들은 금실이 좋고 늘 함께 다니는 부부를 빗대어 원앙이라고 했으며 약 2천5백여년전 중국에서 처음 기르기 시작하다가 우리 나라의 고조선 시기인 2천여년전에 우리나라에 전래된것으로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원앙은 암수의 깃털이 워낙 차이가 나서 고대 중국에서는 서로 다른 새인 줄 알고 수컷을 원, 암컷을 앙으로 따로 이름을 불렀는데 나중에 같은 종임을 알고 나서는 원과 앙을 합쳐 원앙이라고 불렀다고 전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