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 아이돌 시작 많이 늦은걸까요??
초등고학년, 여자아이들이 한 번쯤 꿈꿔봤던
아이돌.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아이돌의 꿈을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중2때 보이즈 플래닛을 보는데 처음으로
아이돌이 하고싶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춤추고 노래하기를 좋아했고, 남들의 관심을 받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쁜 것도 아니었고, 키도 몸도 아무것도 따라주는 것이 없었는데.. 최근에 아이돌을 파게 되면서
다시 꿈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 일도 없는데.. 유일하게 하고싶은 일이 아이돌인것 같아요.
노래는 솔직히 제가 들어도 부족한게 맞는데
음은 잘 올라가요. 성악노래도 감기걸린 거 아니면 음은 다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도 그렇고 주변 애들도
창법만 바꾸면 너무 좋을 것 같다 하더라구요!ㅠ
동요&트롯 잘 부를 것 같은 창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춤은 배우기도 했고 왠지 모르겠는데.. 애들이 볼 때마다 재능있는 것 같다곤 해요ㅜ 근데 전 잘 모르겠음ㅋㅋㅋ
요즘 뜨고있는 A2O 막내가 13년생인거 보면
제가 늦은 것 같기도해서.. 그냥 포기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