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 기준의 키즈카페는 따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돌 아기 기준으로 함께 놀러다닐 수 있는 키즈 까페는 따로 없을까요? 사실 일반적인 키즈카페는 7살은 되어야 놀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유치원 교사입니다.
키즈카페마다 별도로 분리해놓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아들이 놀 수 있는 놀잇감을 찾아 놀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편백놀이, 모래놀이, 슬라이드, 역할놀이, 낚시놀이, 볼풀놀이 등은 돌아기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몬스터파크 가양점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키즈카페로, 시간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2개월 이하 영유아는 첫 생일날까지 입장료가 무료이며, 13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는 앱을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3리틀 마운틴 영등포점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키즈카페로, 돌 전 아기는 주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중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10-11개월 아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기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1키위키즈랜드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위치한 키즈카페로, 3시간에 1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 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돌아기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식당과 카페가 함께 있어 편리합니다. 24이외에도 지역별 키즈카페를 검색해보시면 돌 아기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키즈카페를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단, 키즈카페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아이의 건강상태와 연령에 맞는 놀이 기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돌 아기가 놀 수 있는 키즈카폐는 베이비카폐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뽀로로파크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액티비티한 대형 키즈 카페쪽 보다는 요즘 키즈카페에는 영아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잘 체크하셔서 영아존이 있는 곳을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에는 키즈 카페의 경우에는 연령별로 많이 아뉘긴 합니다. 하지만 돌아기를 데리고는 키즈카페를 많이 가진 않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대로 돌아기를 위한 별도의 키즈카페는 없다고 생각하시는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잘걷지도 못하기 때문에 굳이 키즈카페를 갈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에 장난감을 두고 아이가 놀 수 있도록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시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일반적인 기준의 키즈카페는 7살 이후부터 놀기에 적합합니다 주변에 돌 수준의 아이가 갈 수있는 키즈카페가 꼭 있을거니 검색을 해보시고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제 아이 키울때도 갔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키즈카페는 다양한 연령들이 모여서 놀수 있는 놀이공간입니다. 키즈카페는 만1살부터 만3살사이를 타킷으로 하는 유아전문카페도 있으며 키즈카페내에 유아들이 놀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키즈카페도 있습니다. 키즈카페를 알아보고 상담해보시고 아이랑 함께 가셔도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돌 아기 기준의 키즈카페는 일부 있습니다. 보통은 아기 전용 구역이나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마련해 두는 곳들이 있어요. 온라인에서 "돌 아기 키즈카페"나 "유아 전용 키즈카페"로 검색해 보시면 원하는 곳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영유아 키즈카페가 따로 있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따로 나오구요,
그것도 불편하시면 또래끼리 모여서 대관 해서 노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유아 키즈카페로 검색해 보면 나오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주로 키즈 카페는 유치원생 정도 나이를 대상으로 하다 보니 많지는 않습니다. 검색하여 거주하는 지역 주위의 영유아 키즈카페가 있는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베이비카페라는 곳이 있답니다^^베이비카페는 뒤집기도 못하는 아이부터 걸음마하는 아이까지 방문해서 놀 수 있습니다. (보통 36개월이하 아이들) 뒤집기도 못하는 아이들은 아이의 부모가 아이 수영을 시키기 위해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베이비카페에서 부모들은 아이와 같이 놀아주는 역할과 아이가 다치지 않도록 케어하는 2가지 역할을 모두 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에게 신경을 쓰기에도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