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몸이 아플수록 아이가 걱정되 미치겠네요.
여기저기 아플수록 아이는 봐주지도 못하고 아내한텐 미안하고 병원가는건 무섭고 미치겠습니다.
아플때마다 아이가 걱정되 죽겠습니다.
병원은 또 무섭고..후 쉽지 않네요..
공화도 있다보니..더힘들고..어떻게하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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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럴수록 본인이 빨리 건강해져야합니다~자꾸 차일피일 병원가기를 미루다보면 오히려 더 악화될수잇습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병원이 무섭다고 생각하지말고 제때 치료를 안하면 더 큰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걱정이 된다면 치료를 잘받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바다꿩207입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돌봄서비스 알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무엇인가 관심받고 재미나는 것을 원하거든요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춰 지자체에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돌봄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아내분한테도 도움이되고 아이들
성장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 듭니다. 인터넷 검색등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쾌청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
돌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