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지인이 이혼한지 3년 되었는데 소개팅을 주선하라고 합니다. 결과가 안 좋으면 핀잔을 줄까봐 하기가 싫습니다.

옛말에 중매는 잘 되면 술이 석 잔이고 안되면 뺨이 석 대라고 하잖아요. 주변에 중매를 하시는 어르신이 있는데

그분은 너무 사람을 매칭해주는 일이 적성에 맞고 인맥이 많아서 너무 잘 연결을 해주더라구요.

저는 마땅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런 부탁은 너무 부담이 됩니다. 이런 부탁을 하는 자체가 신경쓰입니다.

거절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개팅 주선도 주선자인 당사자가 원해야 해주는 거지 강요에 의해 할 필요 있을까요?

    주변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애초에 마땅한 사람이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 소개팅 연결해 줄 사람이 없다고 하는게 좋습니다. 사람은 소개를 하는것은 상당히 부담이 되고 잘 안되는 경우나 서로 맞지않는 경우 소개해 준 사람에게 원망이 돌아갈수도 있습니다. 특히 돌싱 같은 경우 조건이 맞지않는 경우가 있어서 더욱더 사람 없다고 거절하는 게 맞는겁니다.

  • 돌싱 지인이 소개팅을 해달라고 하는데 별로 내키지 않으시다면 그냥 마땅히 소개해줄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이 없고 혹시라도 나중에 좋은 사람이 생기면 소개 시켜 주겠다고 하세요. 괜히 아무나 소개 시켜 줬다가 오히려 사이가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 이혼한지 3년이 되었으면 소개팅도 하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결혼 할 생각이 없어도 그냥 가볍게 만나다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수도있습니다~용기를 내보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돌싱 지인 이혼한지 3년이 되었든 그런사람 소개팅 해주시마세요.본인연애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죠.이혼한사람이 소개팅 해달라고 하는것도 어이가 없네요. 좋은조건도 아니구 님이 결혼정보회사가 아니자나요.

  • 돌싱 지인이 소개팅을 주선하라고 하면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없어 마땅히 소개 시켜 줄 수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어필하면 더이상 조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냥 단순히 남성에 관심이 없다고 말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은데 관심이 없다고 말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