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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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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가 임박한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나아요?

안녕하세요 하얀도화지입니다.

포화가 임박한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술들이 들어가나아요?

사용 한 핵 연료는 그저 두꺼운 콘트리트에 무한 보관하는것 이외에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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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혜수 전문가입니다.

    현재로써는 아직까지도 습식 저장과 건식 저장 방법으로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 저장 방법이 최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는 영구적인 사용 후 핵연료 처리 방법은 심지층 처분 방법으로 지하 500~1000미터로 보내 지질학적으로 안정된 장소에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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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온 전문가입니다.

    사용 후 핵연료를 안전하게 처리하려면 건식 저장(두꺼운 콘크리트 용기에 보관), 지하 저장소(지하의 안정된 지질구조를 이용하는방법이죠. 지하 깊은 곳에 보관), 재처리(유용한 물질을 다시 사용)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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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사용후 핵연료는 지하깊은 곳에 두꺼운 콘크리트로 매설하는 방법이외에는 없습니다. 외부 우주

    공간으로 보내는 방법도 연구중이라고 하는데 이것 또한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아마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되면 더 좋은 방법으로 핵연료를 처리할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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