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이용 시 종종 탄 냄새가 나고 층표시가 깜빡이는 등 전기적 오작동이 느껴집니다.

과거 언론에서 본 엘리베이터 기계실 내 제어반 노후화로 인한 화재나 이동 케이블 단선으로 인한 화재 사고 사례들이 걱정입니다. 실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화재 사고의 주된 원인은 무엇이고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에서 어떤 정밀 점검을 요청해야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나는 탄 냄새가 층 표시 깜빡임은 재어반 내부에서 노후된 부품이나 느슨해진 배선 접속부에서 발생하는 과열 신호입니다. 관리 사무소에 단순히 점검을 요구하기보다는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의 정밀 안전 검사 외에도 제어반 내부의 단자 조임 상태랑 과부하 보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요청을 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노후화된 승강기는 제어반 교체가 가장 근본적으로 해결책입니다. 그러니 안전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말씀하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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