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잠을 따로 자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잠을 따로 자는 연습을 할려고 하는 어떻게 시작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평소에는 분리 불안 같은 것은 없는데 유독 잘때만 엄마를 찾고 머리나 배를 만지면서 자는 습관이 있습니다 무엇 부터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방을 따로 마련해주고 아이의 방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등을 주어 거부감을 없애주시고
자꾸 칭찬해주시는 등 독립심을 키워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무섭거나 불안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아이의 방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주어서
불안감을 없애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줘보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이들 스스로 대.소변을 가리게 된 후 혼자 일어나 소변을 볼 수 있을 때 아이들 방에 혼자 재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아이가 싫어하는데 강제적으로 떼어 놓지 말고 아이에게 이해와 협조를 얻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혼자 잘 수 있게 되다면 아이는 독립성을 키울 수 있고 자신만의 방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긍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스스로 자기 방 정리를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고 다른 방에 들어갈 때 노크하는 버릇 등 예절도 알 수 있게 되지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분리수면은 아이가 뒤집기를하고 어느정도몸을 가눌때해주면좋아요.
먼저 따로방을만들고 잘땐 그렇게 놓는것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를 따로 재우는 교육 방침을 세웠다면, 6개월 내외로는 혼자 자는 연습을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낮밤을 모르고 쿨쿨 자는 신생아 시기를 지나 '뭘 좀 아는' 6개월이 지나가면, 분리 불안이 생겨서 갑자기 따로 재우는 것이 힘들어져요.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분리 불안이 사라지는 2~3세쯤에 다시 따로 재우기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니 6개월이 최적의 기회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스스로 준비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엄마 품이 그리운데 억지로 떼어 놓으면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 수면을 하고 싶다면
먼저 아이가 잘때까지는 같이 기다려주시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잔뒤에는 나오시고 다시 밤에 아이가 울고 찾는다면 다시 가서 재워주는식으로
꾸준히 아이가 떨어져 있어도 엄마는 얼마든지 올수있다는 것을 알려주면
점차 안정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분리 수면은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아이가 시도해볼 의사가 있다면 조심스럽게 시도해 볼 필요가 있고 아이가 불안감을 심하게 느낀다면 엄마가쓰던 배게나 담요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자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수면 분리를 늦게하면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까지 함께 잠을 잘수도 있습니다.
수면분리를 단계별로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먼저 엄마의 머리나, 배를 만지면서 잔다고 했는데요 아이가 그렇게 잠을자게한 이후 엄마가 자리를 떠서 결론적으로는 아이가 혼자 자는 형태로 말입니다.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