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건증 검사 받을때 항문에 면봉넣어야 하는 검사가 있었는데 면봉을 보니까 약간 갈색? 같은 게 묻어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남이 쓴 면봉을 제가 또 사용한건지 걱정이 되서요. 그때 담당자한테 물어보진 못했는데 혹시 면봉을 재사용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어서.. 재사용하는게 아니라면 그 갈색 무언가가 묻어있을 리가 있나요??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건증 검사를 받을 때 항문에 넣기 위해 사용하는 면봉은 재사용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1회용 멸균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위생과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재사용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재사용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면봉을 항문에 넣은 후 살폈을 때 분변이 묻어나오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면봉을 재사용할 일은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