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게 고민되네요

사회생활을 하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정리되는건 알고 있지만 다들 다른 지역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점점 연락이 뜸해져서 거의 서로의 sns로 근황파악정도만 했었는데 최근 학창시절 친했던 친구들이 결혼하는 걸 sns로 알게되니 좀 씁쓸하네요 ….

다들 비슷하신가요?

뒤늦게라도 결혼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보내야할지 고민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건 다들 한 번씩 겪는 아주 흔한 일이에요. 너무 씁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랜 친구들 소식을 듣고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저라면 반가운 마음을 담아서 가볍게 연락해 볼 것 같아요. '결혼 축하해! SNS로 소식 봤는데 너무 반가워서 연락해 봤어. 잘 지내지?' 정도로 가볍게 보내보세요. 받는 사람도 오랜 친구에게 연락 오면 분명 기분 좋을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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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겪는 일인데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저도 옛날 친구들 소식 건너서 듣거나 하면 참 기분이 묘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늦게라도 알았으면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짧게라도 보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런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나중에 다시 만날 인연이면 이어지는 법이고 아니면 마는 거니까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 나이 들수록 인간관계 줄어드는 건 대부분 다 겪는 일이에요. 각자 직장, 생활이 달라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락이 뜸해지고 SNS로만 소식 보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결혼 소식도 나중에 알게 되면 좀 씁쓸할 수 있어요.

    그래도 뒤늦게라도 “결혼 축하해!” 한마디 보내는 건 전혀 어색한 거 아니고 오히려 괜찮아요. 상대도 부담스럽게 안 느끼고, 기억해준 것 자체를 좋게 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