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건 다들 한 번씩 겪는 아주 흔한 일이에요. 너무 씁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오랜 친구들 소식을 듣고 싱숭생숭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해요. 저라면 반가운 마음을 담아서 가볍게 연락해 볼 것 같아요. '결혼 축하해! SNS로 소식 봤는데 너무 반가워서 연락해 봤어. 잘 지내지?' 정도로 가볍게 보내보세요. 받는 사람도 오랜 친구에게 연락 오면 분명 기분 좋을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마음을 전해 보세요!^^
그게 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겪는 일인데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저도 옛날 친구들 소식 건너서 듣거나 하면 참 기분이 묘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늦게라도 알았으면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짧게라도 보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런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나중에 다시 만날 인연이면 이어지는 법이고 아니면 마는 거니까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