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때 짝사랑한여자랑 마지막 결판
학창시절에
소극적으로 다가가서 저한테 철벽쳤던 여자가 있는데 다시한번 다가가려고 해요 그땐 오프라인에선 직접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제대로대화도 못했고, 그 당시 저는 그 여자랑 모르는 사이였어요 졸업전에 다시말걸라 했지만 연락을 못했어요 졸업 후 7년이나 지났고,졸업 후 한번도못 보고 연락도 못 해봤고 현재는 소식도 모르고 있어요최근
들어 자꾸 그 여자가 제 꿈에 자주나와서 괴롭고,과거에 제대로 못 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고, 포기하더라도 제대로 대화는 해보고 빨리 끝내고 싶은 심정이에요그
여자 인스타를 찾아냈지만 비공개계정에다가 팔로워 1명뿐인데 그 팔로워가 그 여자의 쌍둥이동생이에요 그 쌍둥이 동생하고도 학창시절에 저랑 같은 학교였지만 저랑 모르는 사이였어요 함께 팔로우하는 사람도 없는상태인데,그 상태로 선팔이나 dm보내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거 같다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받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방법은 반갑다는식으로 선dm을 보내고 몇시간 뒤에 신호용으로 팔로우요청을 보내는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다 이 방법을 추천해줬지만 괜찮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나요?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핸드폰으로
작성하시나요?
굉장히 별로네요.
님의 연애사를
진지하게
읽어 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저는 그냥
맨 처음
작성해서
포인트나
얻고 가렵니다.
당신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길 바란다면
당신도
진지하게
얘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