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금을 들면 자꾸만 해약을 해요.
제가 돈을 열심히 모으려고 적금을 들면 막상 몇 달 뒤에 돈이 없으면 바로 해약을 해버리는데요. 계속 반복이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어떻게 해야 잘 모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나비날개138입니다.
요즘에는 굳이 적금을 들지않더라도 단순 입출금통장 용도라도 이자율이 높은 경우가 많으니 굳이 적금 안 들어도 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재빠른집게벌레216입니다.
저도 갑자기 급한 돈이 나가야 할때 어쩔수 없이 적금을 깨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1개월짜리 적금을 만기될때마다 갱신하는 풍차돌리기 방식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확실히 1년 이상보다 대응하기도 편하고 이자도 낮지만 자기몫만큼 받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요새 적금은 단기간 가입 상품도 많습니다
6개월짜리 단기 상품부터 시작해서 6개월 채우고 만기 환급 받고 그게 습관이 되면 1년짜리로 기간을 늘리고 또 만기 환급받고
이런식으로 적금이란 상품에 적응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명의로 적금을 들지말고 부모님 명의로 하세요~그리하면 중도해제는 안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새까만퓨마290입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행동을 여러번했습니다.
지금은 통장에(체크카드×) 묶어놓고 믿을수 있는 엄마에게 맡깁니다.힘들때면 몇번이고 그돈생각이 나지만 그통장을 달라고 하면 제가 많이 힘든가 하구 걱정하실까바 꾹 참고 잘견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식한올빼미194입니다.
적금 금액을 조금 줄여 보시던지
아니면 적금 금액을 빼고 나머지로 가계부를 새로 작성해서 금액에 맞게 소비 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며여의주를문황룡46입니다.
금액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결국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방법을 선택하시는 건데요.. 보통 적금은
사용금액을 뺀 나머지 전체금액을 하시면 안됩니다. 모든 일에는 변동금액이 있기 때문에
항상 예비비를 빼시고 적금을 드셔야 합니다. 또 예비비는 이월해서 모아 가셔야하며, 예비비라고 해서 매월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