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위말하는 ㅂㄹ친구와 연을 끊은사람도 있나요?

친구가 연대보증을 얘기하길래 안된다 안된다 그랬다가 그래도 오래된 친구니 거짓말은 안하겠지 했는데

역시나 보증서주니깐 사람이 싹 달라지더라고요. 결국엔 어찌저찌 다 해결하고(그녀석 돈으로 다 해결했음.)

지금은 연 끊고 산지 5년이 지났습니다.

저처럼 가장 친하다고 믿었던 친구와 연을 끊은분도 계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연히 있죠. 저도 그랬습니다. 결혼하고 힘든시기가 있었는데 자꾸 이혼을 강요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저의 사정을 자꾸 전달하곤해서.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말한뒤 차단해 버렸습니다.

    가족끼리도 의절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 연대보증을 서준후 사람이 달라졌다면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하지 않습니다. ㄱ ㅅㄲ 라고 칭하죠. 다시는 연락하지 말고 지내세요 .

  • 제가 얼마전에 끊었습니다

    오지랖일수도 있는데 결혼한 자기 와이프를 성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저에게 욕을 하더라구요 이상하게 그 소리가 너무 저질스럽고 친구가 너무 재수없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 결혼했따고 그게 무슨 벼슬인것마냥 또 자기의 최고 업적인것마냥

    심각하게 비아냥 대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20년지기인데 손절하였습니다.

    평소에 사상이 많이 이상해서 친구도 없어서 제가 늘 불러서 밥사주고 친구해줬는데

    저도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연끊은지 10년 넘었습니다.

  • 있겠죠? 보통 돈 보증 이런거 때문에 연 끊는일이 많더라고요 내가 끊으려고 끊은게 아니라 상대방에서 끊은거나

    마찬가지라고 봐야죠 되도록이면 그런 친구들 이랑은 영원히 인연을 끊는게 맞고요 돈 빌려달라 보증 서달라

    아무리 친한 친구 가족이라도 안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소위 부랄친구와 연을 끊는사람들 많습니다.대부분 돈관련으로 거의 끊어지게 됩니다.싸우는것은 이야기로 해결이 되지만 돈문제는 별개라서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 그렇게 친한 친구한테 연대 보증을 서 달라고 하는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것은 친한 친구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연을 끊으셨습니다.

  • 그럼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무슨 일인듯 없겠습니까. 질문자님 처럼 금전적인 문제로 친구의 연이 끊어지는 일은 비일비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