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상폐를 당하더라도, 자산으로 잡히나요?
주식이 상폐를 당하더라도, 자산으로 잡히나요?
투자를 한 것이 비상장주식으로 잡힐 텐데, 이것도 자산으로 잡히나요?
잡힌다면 어떻게 처리를 할 수 있나요?
비상장주식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하며, 이 역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주식이기 때문에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상폐된 주식이나 비상장주식은 일반적으로 손실로 간주되어 회수나 환매가 어렵습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 상폐를 당하여도 자산으로 잡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식이 상폐를 당하더라도 기업이 파산하지 않는 이상
그 주식은 여전히 자산으로 잡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자산으로 잡힙니다.
상폐를 당한 것과 회사가 파산한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거래소에서 거래되지 않을 뿐 장외, 개인간 거래는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상장주식이나 상장폐지주식들이 장부가로 자산으로 잡히긴하는데 이게 결국 팔려야 돈이죠 장외거래로 팔면 돈이 되고 못팔면 그냥 숫자일 뿐입니다 ㅠㅠ
상장 폐지를 당했다는 것은 더 이상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산으로써 효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장폐지가 되었다면 자산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경우에도 자산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폐된 주식이 과연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며 비상장시장 등에서 거래를 할 순 있습니다.
주식이 상장 폐지되더라도 비상장주식으로 남아 자산으로 잡힙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거래가 어렵고 가치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처리하려면 비상장주식을 사고파는 시장을 찾거나 기업이 회복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식이 상장폐지를 당한디고 하더라도 청산하는 것이 아닌 이상 자산으로 잡히게 됩니다.
해당 기업의 가치 평가를 기준으로 자산으로 인식됩니다. 비상장 거래를 통하여 매수자를 만난다면 처분할 수 있습니다
✅️ 네, 자산으로 잡히긴 하는데 비상장주식은 시가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자산가액(잔고)이 0으로 표기가 되고, 사실상 장외거래를 통해 해당 주식을 처분하거나 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