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입니다. 2026년 7월 미국 재무부 공식 통계 기준으로 일본은 1조 1039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며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영국이 9983억 달러로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금융 허브 역할을 하면서 전 세계 자금이 몰려들어 채권 보유액이 크게 늘어났고, 지난 2025년 초에 중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의 최근 미국 국채 보유 추세는 아주 가파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때 1조 3000억 달러가 넘는 미국 국채를 보유하며 세계 1위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미국 국채를 계속해서 매각하며 비중을 줄여왔고, 2026년 7월 기준으로는 6180억 달러까지 줄어들며 현재는 세계 3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가진 나라는 1위 일본이며, 그 뒤를 이어 영국이 2위, 중국이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중국이 1위였으나 미·중 갈등이 심해지고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계속 미국 국채를 팔고 있으며 그 대신 금을 모으는 방식으로 자산을 옮기고 있습니다